드디어 타블렛형까지 나왔다. -,.-
내용은 대충 다음과 같다.
전부터 소문으로만 들리던 타블렛형 MacBook 이 드디어 등장하였다.
그 이름하야 "MacBook Paper".
알루미늄을 가공, 이음새없이 만들었던 이전 모델과 달리 , 소재로 종이가 사용되었다.
맥북에어를 넘어선 역사상 가장 얇은 노트북을 실현하고 , 가장 가벼운 컴퓨터를 만들어 냈다.
바로 맥북페이퍼를 구해서 사용해보았다.
본체는 종이로 만들어져있으며 , 폐종이(70%)가 들어간 재생지를 사용하고 있으며 , 브라운 바디에 흰 애플로고가 반짝반짝거린다.
B5 대학노트와 거의 같은 크기이며 , 종래의 맥북과 비교해 훨씬 작다.
맥북에어보다도 얇다. "소피의 세계" 와 비교해보면 일목요연하다.
틀림없이 역사상 가장 가벼운 노트북이다. 가방의 빈틈새에 끼워넣어 가지고 다닐 수 있을 것이다.
본체를 열면 대학노트를 모티브로 만들어져 있기에 , 그냥 봐서는 보통 대학노트와 구별이 안된다.
본체를 열었을때 , "쟝~ " (월E 에도 나오지만 맥 부팅소리...) 이라는 소리는 여전히 건재하다 .
(이 사진에 "쟝~" 이라고 소리내세요. 라고 써있다. )
이전 맥북에서는 이 소리를 지우기 위해 서드파티 소프트웨어가 필요했지만 맥북페이퍼에서는 그때그때 기분에 따라 이 소리를 지울 수 있다.
스피커 위치를 확인할 수 없지만 마치 현장에서 듣는듯한 음성이다.
타블렛형이기에 펜으로 스크린을 조작한다. 펜은 쓰고 싶은걸 쓰면 된다.
멀티미디어 기능이 강화되어 텍스트와 이미지 합성도 간단하다.
문자입력은 펜글씨 입력외에 소프트웨어 키보드를 이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apple 이라고 입력하려면 키보드로 apple 이라 타이핑하고 펜으로 apple 이라고 쓰면 그만...

표준으로 마인드맵을 작성하는 어플리케이션도 들어 있다.

작성한 마인드맵은 마치 손으로 쓴듯하다.
웹과의 연계도 강화되어 북마크하고 싶은 웹페이지를 저장할 수도 있다.

단 이 기능을 사용하려면 프린터가 필요하다.
맥북페이퍼에서는 iTunes 를 사용할 필요가 없이 , 가지고 있는 iPod 와 연계시킬수 있다.

물론 iPod 뿐만아니라 iPhone 도 문제 없다 . 게다가 타사 오디오플레이어를 이용할 수도 있다.
메일 기능도 강화되어 이메일을 사용할 수 없는 상대에게도 메일을 보낼수 있다.
메일을 작성하고 뜯어서 봉투에 넣고 우체통에 넣으면 끝.

우표붙이는걸 잊지말것.
소재를 종이로 바꿔서 , 놀랄만한 견고함을 실현시킨 맥북페이퍼.

책상높이에서 떨어뜨려도 본체에는 상처하나 없다.
논리적으로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에서 떨어뜨려도 문제없다고..
맥북페이퍼는 과거 최강의 맥북이라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애플CEO 스티브쟙스도 " MacBook Paper? What? I don't know. " 라고 자신만한한 표정이다. 이걸로 윈도우에서 맥으로 바꾸는 사람들이 늘어날지도...
소셜북마크에서도 "갖고싶어" 태그가 대량으로 달릴꺼라 예상되지만 , 맥북페이퍼의 구입방법은 이전과 다르다는것에 주의.
애플스토어에는 없고 , 무지루시료힌에서만 한정발매된다. 그리고나서 로고실을 준비하고 기다리기만 하면된다.
가격은 5대 세트로 210엔으로 가격대비 퍼포먼스로 최고라고 어필하고 있다.
추기(2008.11.07)
PPM 형식(Para Para Manga 형식) 의 동영상 재생을 지원하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잼있는 사람들...많아...-,.-
링크:
http://d.hatena.ne.jp/shunsuk/20081106/1225956594
ps: 아무래도 이미지까지 다 붙여서 번역하는것도 미안하고 해서 이미지는 대부분 내렸다.
이미지는 직접 저 페이지 가서 확인해볼것.
ps: 다시 가 보니까 번역해도 좋다고 해서 , 제대로 번역하고 이미지를 올림.